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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박물원 ②(唐과 宋의 아름다운 도자문화) 본문

♥ 그들이 사는 세상/極樂을 찾아 南京(난징)

난징박물원 ②(唐과 宋의 아름다운 도자문화)

lotusgm 2024. 12. 27. 09:30

 

 

 

 

 

 

1층으로 내려오면 '융성해진 강동 육조의 잇단 흥기' (229~589)

 

 

 

 

 

 

 

 

 

'청자비조인물퇴비항아리' 원강4년 (294년)

 

 

 

'청자퇴적항아리' 원강7년(297년)

 

 

 

'청자조수인물퇴비항아리'

 

 

 

'달구지'

 

 

 

 

 

 

 

 

 

'동남의 대도, 수와 당의 화려한 문화' (581~907)

 

 

 

'扬州唐城'

 

 

 

'채색도자기병용'

 

 

 

'당송문물표본실'

 

 

 

 

 

'양주당성유적출토 장사요, *당삼채1조'

*당삼채란 당나라시대 백색 바탕에 녹,황,갈색의 채색을 이용한 도자기로, 국제적으로 중요한 도자 기법으로 사용되었다.

(당나라와 교역이 많았던 신라와 발해 유적에서도 발견되는데, 당삼채를 모방한 신라삼채, 발해삼채라 부른다.)

 

 

 

 

 

'인수어신도용 人首魚身陶俑' (남당시대)

 

 

 

 

 

'더욱 발전하는 회수지역, 송원대의 모습' (960~1368)

'청유무늬 화자병'

 

 

 

'靑釉五嘴瓷蓋罐'

 

 

 

 

 

 

 

 

 

오밀조밀 송대의 생활 자기가 역시 눈길을 끌었다. 중국 자기의 진가는 그 시대에 더 빛을 발했던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난징박물원 ③(明과靑의 눈부신 문화) 그리고 내가 중국을 떠나는 날까지

다음 전시실은 '태평 성세의 강남 명과 청의 눈부신 문화' (1368~1911)   난징에 있는 고궁 유적에서 출토된 명 초기의 용이 조각된 돌 기둥.     화려한 당삼채 도자기로 구운 건축 부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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