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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나의 간헐적단식 본문

나는, 몇 년 전부터 게을러서 널뛰기하듯 규칙적이지 않은 아침 식사를 그 당시 너도나도 입에 올리던 '간헐적단식'
카테고리에 슬쩍 올리며 이유있는 아침 결식을 시작했다. 12~16시간 위장을 비우는 '간헐적단식' 스타일 중 자신에게 맞는
시간을 정하고 자신의 게으름으로 인한 공복을 애초에 의도했던 삶의 방식 중 하나인 것 처럼 스스로에 체면을 걸면 되었다.
사실, 그렇게 해서 꽤 긴 시간이 흘러 이제는 스스로 '간헐적단식'이란 말을 떠올릴 일도 거의 없는 자체로 생활이 되었다.
그런데 연일 폭염이 계속되면서 알량한 식욕에 제동이 걸려 입맛이 없어지고 자신이 생각해도 비실비실대는 거다.
도무지 끼니 떼우는 일을 하기싫은 숙제하듯 꾸역꾸역...무엇이든 먹어야 했다.

그렇게 맛있던 토스트에 달착지근한 잼을 듬뿍 발라도 두 조각 넘기기가 쉽잖다.
웬만해서는 뜨거운 커피를 마시는데...

매일 아침 뭘 먹을지 궁리하다가 오늘은 신라면에서 출시된 투움바스파게티면을 끓였다.
별로다...

아침으로는 당지수가 높은 감자 대신 고구마를 먹는 게 좋다던 시절이 있었지만 이제 그 따위는 개의치 않는다.
농장에서 주문한 포실하게 삶은 감자 위에 치즈까지 녹이고, 절대 먹을 일 없었는 초코 칩이 든 수제 쿠키에
좋아하는 딱복 반 개, 이 정도면 진수 성찬이다. 하지만, 역시 저 쿠키는 내 취향 아니다.
몸무게도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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