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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으로의 가족여행-- 가은아자개장터에서 국밥 먹고 '에코월드 문경석탄박물관' 본문

(11월1일 토요일)매년 정기적으로 떠나는 가족여행, 작년에는 울릉도를 다녀오고 이번에는 문경이다.
새벽에 서울을 떠나 문경 '가은역' 앞에 약속시간 09시30분에 정확히 도착해서, 인사도 제대로 나누지 못하고 부랴부랴
'봉암사'로 출발했다. 일년에 단 하루, 사월초파일에만 산문이 열리는 '봉암사'에 간다는 사실이 그 때까지도 믿어지지 않았다.
오늘,일년에 한 번 열리는 희양산 봉암사 산문이 열렸다.
문경 희양산 '봉암사'는 1982년 8월3일 종단에서 특별 수도원으로 제정,공고하고 '봉암사' 희양산 일대를 성역화 하게 되어'봉암사'는 특별 수도원으로서 일반인에게는 산문을 닫아 걸었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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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가은역'으로 내려와 바로 아래 '가은아자개장터'로 점심을 먹으러 갔다.(12시10분)


가운데 천막 아래 자리를 잡고 대표 주자들이 가서 음식을 주문, 날라왔다.
장터에 오면 무조건 장터국밥이지. 그리고 문경 약돌돼지숯불구이인데 하나같이 맛있다를 연발하면서 먹었다.

점심을 먹고 바로 건너편에 있는 '에코월드 문경석탄박물관'으로 건너왔다.

입장료는 성인 10,000원인데 총 인원 13명 중 10명이 경로 할인(50%)을 받았다.


'석탄박물관' 건물로 들어서서 안내 데스크의 안내문대로 자연스럽게 따라가면 된다.

전시를 관람하며 건물 B1,1,2층 나선 통로를 따라 이동.


우리가 먼저 들렀던 '봉암사'에서 봉행한 '문경지역 진폐순직자위령제' 모습.


갱도내 광부들의 입갱,출갱 및 자재 운반용으로 사용되는 축전차.

옛 '은성광업소' 사무실 모습.

선탄장에서 작업하고 있는 여성광부들의 모습.


2층 야외 통로로 '석탄박물관' 관람의 하일라이트 '거미열차' 타러 가는 길.


생각보다 가족단위로 많은 사람들이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우리 차례가 왔는데 '거미열차'는 15분 정도 소요된다.


기차가 잠시 멈추면 신기하게도 기차 한칸씩 옆으로 분리되어 펼쳐져 무대를 향한다.
석탄이 만들어지는 시대와 과정 이야기들로 어린이들 눈높이에도 맞춘 화면을 잠시 시청하고.


몇 번 그렇게 멈추기를 반복하는데, 조금 아쉬운 것은 오디오 음질이 나빠선지 정확하게 알아 들을 수가 없었다.
'거미열차'에 가족단위 아이들이 많은 이유를 알겠다.


약30년 동안 우리나라 석탄산업의 중심지였던 은성갱도의 마지막 모습을 생생히 볼 수 있는 '은성갱도'
석탄산업의 쇠퇴로 폐광되었지만 산업유산으로서 남아있는 그 때의 기억과 삶을 고스란히 전하는 곳이다.


'갱네식사'를 하고 있는 광부들의 모습을 보여주는 곳에 머무는 순간은 모든 사람들이 같은 감정일 것 같다.

짧은 '은성갱도'를 나오면 '광부사택촌'이 재현된 작은 마을을 지난다.
사택 내부의 상황에 맞는 오디오도 재현되는 리얼한 살림집 풍경이 시선을 끈다.


이제 16시에 자연환경 해설사 예약이 되어 있는 '문경돌리네습지'로 향한다.(약 40분 소요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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