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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재인폭포 보다 더 눈길을 끄는 아기자기하고 예쁜 '재인폭포 공원' 본문

마음이 급해서 담장 너머 먼저 들여다 봤다.

입구에서 폭포까지 수시 운행하는 전동관람차가 부지런히 오가고 있다.

현재 '재인폭포' 공원은 동절기 공사 일정으로 인해 2025년 11월3일부터 2026년3월 말까지 무료로 개방 중이다.



'재인폭포' 탐방로 1.2km 출발~

걷기 편한 데크길을 걸으며 가끔 아래로 보이는 풍경도 놓칠 수 없다. 색감이 멋부린 수채화 한 폭이다.


데크 옆에는 빼곡하게 많은 시화가 전시 되어있다.

아직 어린 메타세콰이어길로 오가는 풍경은 내가 좋아하는 그림이 되어준다.
되돌아갈 때는 나도 저 길을 걸어서 갔다.



포천의 랜드마크 '재인폭포'가 잘 보이는 절벽 위에 도착했다.


'재인폭포' 전설을 읽으며 비로소 알게 된 예쁜 이름 '재인'이 아닌 뜻 밖의 才人이라는 사실.
(관광지의 스토리는 항상 극단적이고 비극적이다)


'재인폭포' 출렁다리 입구.

출렁다리 싫어해서 다른 사진은 없다. 믿기지 않겠지만 출렁다리 위에서 찍은 풍경.

폭포 위 지장봉에서 흘러내려 온 계곡물이 현무암을 점점 깎아내려서 주상절리와 현재의 아름다운 폭포를 만들었다.
주목할 점은 현재에도 풍화,침식작용이 계속되고 있어 폭포의 위치가 이동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수량이 적은 폭포는 왠지 궁상맞아 보인다는 ~!@#$%







폭포 앞까지 부지런히 내려갔다가 올라와서 이번에는 반대편 폭포둘레길로~

폭포 옆면의 주상절리가 잘 보이는 곳.


우리가 걷고있는 한탄강주상절리길 리본.

미래의 재인폭포 '선녀탕'은 현재의 '재인폭포'를 구성하는 현무암 주상절리 중에서 '재인폭포' 상류에 위치해 풍화와 침식이 빨리
진행되어 만들어진 작은 소이다. '선녀탕'은 현재는 작지만 지금의 재인폭포 주상절리가 오랜 세월 얼고 녹기를 반복하며 침식되어
붕괴되면 미래의 '재인폭포'가 형성될 곳이다.



'재인'이 예쁜 누군가의 이름이 아니라 슬픈 전설 속 才人 이라는 사실을 알고 보니 어울리지 않는 애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재인폭포'


저 나무 이름이 뭐였는지 아무리 생각해도 기억이 안 나지만.



다시 연천에 올 일이 생긴다면 '재인폭포' 보다는 '재인폭포공원'을 구석구석 둘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공원은 동절기 동안 열심히 몸을 가꾸는 중이다.

지난 가을 불타는 풍경을 선사했을 황화코스모스 정원은 중장비가 갈아 엎고있는 중이었다.


정확히 15시55분에 34번 버스가 도착했고, 정류장 시간표에 쓰여있던 대로 정확히 16시13분에 '연천역'에 도착했다.

올 때와 마찬가지로 '연천역'에서 1호선 탑승, 창동역에서 4호선 환승, 이수역 하차, 2시간 소요되었다.
종일 구름이 많은 날이었지만 다행히 비를 만나지 않아서, 지금에만 볼 수있는 특별한 풍경 속에서 걷고 싶은 길을 걸었다.(연천 한탄강트레킹코스 1~5코스/ 14.1k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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