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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김장 後 찾아 온 소확행 본문

어제는 종일 종종거리면서 배추와 양념에 절어서 보내고
저녁 즈음에는 김치통 여덟 개가 등으로 올라간 듯 불같은 통증이 한계에 달했었다.
오늘은 느즈막히 일어나 김장하고 난 후의 호사스러운 아침, 하얀 쌀밥에 겉절이를 올려
행복한 식사를 했다.

그리고 유난히 맛있는 커피,
'비자림귤'이라고 꼭 탱자만한 귤도 후식으로 실컷 까먹었다.

김장에 쓰고 널어 놓았더니 포실하게 잘 마른 다라이와 소쿠리가 제자리로 돌아가고

텀블러 두 개째 커피를 즐기며 밀린 티비 예능을 보면서 낄낄거리다 보니

짧은 겨울 해가 거실 바닥에 길게 그림자를 드리우며 하루를 접을 준비를 시작했다.
김장하고 이렇게 행복하면 매일 김장을 하는 건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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