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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경기도박물관 뒤에 있는 멋진 건물 < 백남준 아트센터 > 본문

경기도박물관 후문을 나와 조금만 더 길 따라 올라가다가 오른쪽 길 안쪽을 올려다보면
멀리서 봐도 근사해 보이는 백남준 아트센터 건물이 보인다.




이렇게 근사한 전시관 입장이 무료라고?


1층 전시실은 공사 중이라 관람할 수 없고, 2층으로 올라가는 엘리베이터 옆 유니크한 인테리어의 카페.


엘리베이터를 나오면서부터 들리는 다양한 소리들이 복도까지 밀려 나온다.
선입견인지 모르지만 미디어 아트 전시장에서 느낄 수 있는 조금은 불편한 불협화음이랄까...

입구의 목공 체험코너.

지나칠 뻔 한, 창에 걸린 것은 지금 전시회가 열리고 있는 작가 '조안 조나스'의 작품.
'바람처럼 내 귀를 스쳤다'

퍼포먼스와 비디오를 결합하는 선구적인 창작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조안 조나스'는 오늘날까지 예술의 경계를 확장하며 사유의
지평을 넓혀왔다. 백남준아트센터는 그의 공로에 경의를 표하는 '백남준 예술상'을 수여하고, 국내 최초의 미술관 개인전 <조안 조나스 : 인간 너머의 세계>를 선보인다.
실제로 뉴욕 소호에서 이웃이기도 했던 두 거장은 이십 세기 비디오아트의 자장에서 새로운 예술의 성립과 발전에 기여했음은 물론
각자의 예술 언어로 생각을 확장하며 실험정신을 공유했다.








잠시 어디엔가 스스로 갇혔다가 해방되는 느낌이 들었다.
내게는 어렵기만 한 미디어아트의 세계.

복도에 줄 무늬를 만들어내는 건물의 외관을 보고 싶어서 건물 밖으로 나왔다.



3월 19일부터 새로 시작하는 전시회 포스터.

지금 전시 중인 '조안 조나스'의 전시회 포스터는 역시나 내게는 시각적으로 섬짓하고 불편해 보인다.

건물 주변으로는 산책로도 있다.


의도한 것인지, 옹벽의 독특한 얼룩과 함께 설치 건축물이라고 해도 믿을 것 같다.




자작나무 오솔길을 따라 건물을 벗어났다.

경기도박물관에 온 덕분에 와보고 싶었던 백남준 아트센터를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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