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 1 | 2 | 3 | 4 | 5 | 6 | 7 |
| 8 | 9 | 10 | 11 | 12 | 13 | 14 |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 29 | 30 | 31 |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큰스님 법문
- Heart
- 갈맷길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하트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방곡사 두타선원
- 전통사찰순례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남해안길 2
-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회주 묘허큰스님
- 경주 남산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제주올레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단양 방곡사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묘허큰스님 법문
- 마애불순례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조선 최대의 왕릉군 세계문화유산 구리 동구릉(동구릉에서 가장 아름다운 능 목릉/ 수릉) 본문

목릉 역시 홍살문과 정자각이 마주하지 않고 여러 번 꺾어진 답도를 따라 정자각으로 간다.


목릉은 조선 14대 선조(1552~1608)와 첫번째 왕비 의인왕후 박씨(1555~1600), 두번째 왕비 인목왕후 김씨(1584~1632)의 능이다. 정자각 쪽에서 능을 바라 보았을 때 왼쪽 언덕에 선조의 능, 가운데 언덕에 의인왕후의 능, 오른쪽 언덕에 인목왕후의 능이 있다.
선조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이후 나라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하였으나 성과는 없었다. 그러나 선조 대에 훌륭한 인재들이 많이 나와 이 때를 '목릉성세(穆陵盛世)'라고 부르기도 한다.

목릉 정자각은 원래 건원릉 서쪽에 있던 (현 헌종 경릉) 선조의 목릉이 1630년(인조 8) 현재의 자리로 옮겨지면서 함께 옮겨졌다.
조선 왕릉 중 유일하게 다포 형식(기둥 위쪽 외에 기둥 사이에도 처마의 무게를 바치는 부재인 공포를 배열한 건축 양식)의 건물로,
보물로 지정되었다. (2011년 12월 26일) 정자각 바로 뒤에 보이는 것이 선조의 능이다.

인목왕후의 능


인목왕후 능 앞에서 바라보는 정자각과 선조의 능.
답도를 따라서 의인왕후 능으로.


의인왕후 능





목릉 비각




동구릉 입구 제일 아랫쪽에 있는 수릉

수릉은 황제로 추존된 문조(1809~1830)와 신정황후 조씨(1808~1890)의 능이다.
문조는 세자 시절아버지 순조를 대신하여 정치를 하면서 백성을 위한 정책을 펼쳤다. 그러나 22세로 세상을 떠나 시호를 효명세자라 하였다. 아들 헌종이 왕위에 오르자 익종으로, 1899년(광무 3년)에 다시 문조익황제로 추존(사 후 지위가 높아짐)되었다.


일반적으로 왕릉은 정자각 쪽에서 능을 바라 보았을 때 왼쪽에 왕을, 오른쪽에 왕후를 모신다.
이와는 달리 수릉은 오른쪽에 왕을 모셨는데, 이는 세상을 떠났을 때 신분의 차이(왕세자와 대왕대비) 때문으로추측된다.
정자각 오른쪽 문조의 능.



수릉 비각



수릉 홍살문을 나서는데

관람 마감 시간을 알리는 안내 방송이 들려온다.

(14시 20분~17시 53분)
언젠가 조선 왕조의 릉을 전부 찾아가는 목표를 가진 사람을 만난 적이 있다.
이제 두 곳만 가면 된다며 자랑스럽게 이야기하던 그 사람의 표정을 기억한다.
동구릉을 나오면서 드는 소회와 내가 그 사람을 기억한 것과는 분명 연관이 있을 것 같다.
'여행가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올 겨울이 떠나며 준 마지막 선물 ' 하얀 숲이 되어버린 경기도 잣향기 푸른 숲 ' (23) | 2026.03.11 |
|---|---|
| 조선 최대의 왕릉군 세계문화유산 구리 동구릉( 휘릉/ 건원릉/ 현릉) (0) | 2026.03.05 |
| 조선 최대의 왕릉군 세계문화유산 구리 동구릉(숭릉/ 혜릉/ 경릉/ 원릉) (0) | 2026.03.05 |
| 해저터널을 건너서 숙소까지 가는 길 (20) | 2026.01.29 |
| 통영 여행 첫 날은 '이순신공원' 바다 산책 길부터 걸어서 '통영 강구안' 까지. (11) | 2026.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