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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나만 모르고 있었던 우리 동네 찐 타이 음식점 < 레몬그라스 타이> 팟타이와 나시고랭 본문

이수역 한국식 쌀국수 양지에 재방문했더니 의외로 수요일이 쉬는 날이라,
오며 가며 올려다보기만 했던 음식점으로 오늘에 사 국수 먹으러 간다.
아파트 입구 모퉁이 건물 2층의 레몬그라스 타이.

건물 왼쪽에 있는 언뜻 눈에 안띄는 입구 계단을 오르면서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태국 노동부장관이 작년 5월 10일 APEC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 레몬그라스 타이에서
고국의 맛을 느끼며 식사를 하였다는 태국 지상파 민영 방송사 방송 자료도 있고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인증서가 붙어있다.




Thai Select는 태국 정부가 요구한 맛과 식재료 및 인테리어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해외에 있는
우수한 태국 레스토랑에 수여하는 인증서입니다.

다양한 인증서도 의미가 있겠지만 서울에 레몬그라스 타이는 14개 있는데
우리 동네 이수점이 평점이 가장 높다는 놀라운 사실.훗~

창 밖에 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의 풍경이 보인다.
(위로는 현충원길, 아래로는 남성시장)

테이블이 네댓 개 있는 1층과 2층이 있는데 실내 인테리어가 산뜻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이다.

꽤 긴 시간을 할애해서 메뉴를 들여다 보고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테이블에서 한다.


모르긴 해도 웬만한 타이 음식은 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홀에서 서빙하는 사람도 태국 사람이다.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팟타이.

태국 음식 잘 모른다고 발뺌하는 옆지기한테 내가 추천한 나시고랭.
역시 내가 좋아하는 메뉴라 나눠먹었다.

배만 안 부르면 다른 메뉴 하나 더 주문해서 먹고 싶었다.
우리한테 딱 맞는 양이었다.
느므느므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꼭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자~~

헐~ 언제부터 이곳에 에코우체통이 있었지? 먹다가 남긴 약을 모아놓기는 해도
존재만 알고 있는 에코우체통을 찾지 못해서 집에 쌓인 채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데...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는 에코우체통.


지금 현재 우리 동네에서 벚꽃이 완벽하게 만개한 유일한 곳이다.
4일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벚꽃길의 벚꽃은 아마도 그 때가 되어야 만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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