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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모르고 있었던 우리 동네 찐 타이 음식점 < 레몬그라스 타이> 팟타이와 나시고랭 본문

그 집 메뉴판

나만 모르고 있었던 우리 동네 찐 타이 음식점 < 레몬그라스 타이> 팟타이와 나시고랭

lotusgm 2026. 4. 3. 09:27

 
 

 

 

이수역 한국식 쌀국수 양지에 재방문했더니 의외로 수요일이 쉬는 날이라,
오며 가며 올려다보기만 했던 음식점으로 오늘에 사 국수 먹으러 간다.
아파트 입구 모퉁이 건물 2층의 레몬그라스 타이.
 
 

 

건물 왼쪽에 있는 언뜻 눈에 안띄는 입구 계단을 오르면서부터 분위기가 다르다.
태국 노동부장관이 작년 5월 10일 APEC 참석차 한국을 방문했을 때 레몬그라스 타이에서
고국의 맛을 느끼며 식사를 하였다는 태국 지상파 민영 방송사 방송 자료도 있고
정확히 뭔지 모르겠지만 다양한 인증서가 붙어있다.
 
 

 

 
 

 
 

 
 

Thai Select태국 정부가 요구한 식재료 인테리어 등의 엄격한 심사를 통과한 해외에 있는
우수한 태국 레스토랑에 수여하는 인증서입니다.
 
 

 

다양한 인증서도 의미가 있겠지만 서울에 레몬그라스 타이는 14개 있는데
우리 동네 이수점이 평점이 가장 높다는 놀라운 사실.훗~
 
 

 

창 밖에 내가 매일 지나다니는 길의 풍경이 보인다.
(위로는 현충원길, 아래로는 남성시장)
 
 

 

테이블이 네댓 개 있는 1층과 2층이 있는데 실내 인테리어가 산뜻하게 기분이 좋아지는 색감이다.
 
 

 

꽤 긴 시간을 할애해서 메뉴를 들여다 보고 키오스크로 주문하고 결제까지 테이블에서 한다.
 
 

 

 
 

모르긴 해도 웬만한 타이 음식은 다 있는 것 같다.
그리고 주방에서 일하는 사람이나 홀에서 서빙하는 사람도 태국 사람이다.
 
 

 

내가 최고로 좋아하는 팟타이.
 
 

 

태국 음식 잘 모른다고 발뺌하는 옆지기한테 내가 추천한 나시고랭.
역시 내가 좋아하는 메뉴라 나눠먹었다.
 
 

 

배만 안 부르면 다른 메뉴 하나 더 주문해서 먹고 싶었다.
우리한테 딱 맞는 양이었다.
느므느므 맛있게 먹었다. 다음에 꼭 와서 다른 메뉴도 먹어보자~~
 
 

 

헐~ 언제부터 이곳에 에코우체통이 있었지? 먹다가 남긴 약을 모아놓기는 해도
 존재만 알고 있는 에코우체통을 찾지 못해서 집에 쌓인 채 스트레스가 되고 있는데...
폐의약품을 처리할 수 있는 에코우체통.
 
 
 

 
 

지금 현재 우리 동네에서 벚꽃이 완벽하게 만개한 유일한 곳이다.
4일 벚꽃축제가 열릴 예정인 벚꽃길의 벚꽃은 아마도 그 때가 되어야 만개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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