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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독립서점 <책방사람>이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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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동네 독립서점 <책방사람>이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lotusgm 2025. 5. 8. 09:33

 
 
 
 
 

'카페 공간 153' 입구를 들어서서 오른쪽 끝에 우리 동네 독립서점 '책방사람'이 있다.
 
 

 

아...정말 예쁘다...
 
 

 

 
 

 
 

입구에 한강 작가의 코너가 따로 있다.
 
 

 

앉아서 책을 읽을 자리도 있는데 독서에 집중이 될런지...창 밖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책이 이렇게 예쁜 오브제가 될 수도 있지.
 
 

 

 
 

 
 

하얀 목단이 흐드러진 정원에서 바라보는 '책방사람'
 
 

 

 
 

 
 

 
 

자작나무와 어우러진 '책방사람' 건물이 마치 트리하우스같은 착각이 잠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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