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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우리 동네 독립서점 <책방사람>이 우리 동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본문

'카페 공간 153' 입구를 들어서서 오른쪽 끝에 우리 동네 독립서점 '책방사람'이 있다.

아...정말 예쁘다...



입구에 한강 작가의 코너가 따로 있다.

앉아서 책을 읽을 자리도 있는데 독서에 집중이 될런지...창 밖 풍경이 예사롭지 않다.






책이 이렇게 예쁜 오브제가 될 수도 있지.



하얀 목단이 흐드러진 정원에서 바라보는 '책방사람'




자작나무와 어우러진 '책방사람' 건물이 마치 트리하우스같은 착각이 잠시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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