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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지금 단 한 곳 최고의 벚꽃을 보러 간다면 국립현충원 수양벚꽃 본문

(4월 3일 금요일)별르기만 한 건 아니었다. 언제 만개하겠다는 소식을 듣고 나름 선택한 날인데 어제에 비해 날은 흐리고
하필 미세먼지는 나쁜 날이다. 아파트 뒤의 현충길을 걸어 오늘은 정문으로 진입하기로 했다.

정문의 동상은 현충원을 엄숙하지만 무겁지만은 않은 분위기로 만들어 주는 역할을 톡톡히 하는 것 같다.

올 때마다 봐도 계절과는 상관없이 감동적인 풍경의 시작점이다.

때마침 현충문 앞 광장에서 의장대 시범행사가 있어서 지나치지 못하고 가까이 가서 잠시 구경했다.
아들이 대한민국 기수대로 서있던 모습과 구령 외치던 목소리가 들리는 듯 하다.
(멀리서 보기에 여리여리해 보여도 기수대는 신장이 평균 190cm 가까웠던 기억이 난다.)


현충문 옆 '학도의용군의 묘' 뒷편으로 내가 아는 한 가장 아름다운 벚나무를 볼 수 있는 장소이다.

무슨 말이 필요해...











벤치에 한참을 앉아 있었다.
여기가 천국인가 싶은...









이 즈음의 나무 아래 서면 꽃이 달린 가지가 커튼처럼 드리워져 말로 표현이 안 되게 묘한 분위기를 풍긴다.



현충천으로 내려간다.

아...아쉽게도 한창 때가 지나 꽃이파리 떨어진 자리에 초록 잎이 나기 시작했네.






이 길 위에서는 하나같이 이쁜척.





일장춘몽이라고...봄은 너무나 짧다...이 순간에도 봄날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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