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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김천 자산동 벽화마을 (3)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그때 그리고 지금 문..門..
- 2015년 12월22일 김천 자산동벽화마을 - 나이를 먹을대로 먹어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동네의 초입에서부터 내내 맘과 눈을 끄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런데 정작 대놓고 아는 체 하기가 엄두가 안나서 눈 맞추지 못하다가 결국 마을을 돌아나오는 길 모퉁이에서 때늦은 후회를 하고 말았..
窓..門..
2015. 12. 28. 13:10
(김천)다같이 돌자 동네 한바퀴 '자산동 벽화마을'
'저 꼭대기에 사는 사람들은 겨울에 눈오면 어케 집에 가냐?' '아무렴..집에 못갈까' '미안한 말이지만..참 이쁘긴 하다' '저 골목에서 뛰다가 넘어지면 윽수로 아푸겠다' '안 넘어지면 되지' '그기 맘대로 되나...' 중앙에 있는 골목은.. 골목이라고 하기엔 많이 넓다. 넓은 진입로 끝에 동네 ..
벽.바.라.기
2015. 12. 27. 21: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