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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남해안길 2 (15)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남해안길 1회차 둘째날. 그나마 숙면이 아니라면 꼭두새벽 부터 다짜고짜 걷기 시작하는 일정을 감당하기 어려웠을 듯 싶다. 자갈치 시장이라는 선입견과는 달리 조용하고 편안한 숙소에 피로는 떼 두고 나왔다. 05시 30분. 무슨 작당을 하는 지... 본능적으로 바다가 있는 곳으로 걸어나간..
♡ 내가 사는 세상/남해안길 2,062㎞
2017. 11. 13. 22:04
2017년 11월3일 23시 59분 동서울 터미널에서 해운대 시외버스터미널로 가는 야간 버스를 탔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적응하랴..새로운 출발에 대한 설레임으로 경황 없이 다시 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오륙도 스카이워크 앞에 도착했다. 2월에 해파랑길 출발지에 섰던 그 때가 생각나기도 ..
♡ 내가 사는 세상/남해안길 2,062㎞
2017. 11. 12. 2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