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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방곡사는 대웅전 불사중 (4)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방곡사 진신사리탑 앞에서 극락을 찾다.
2018년 9월 29일(음력 팔월 스무날) 방곡사 지장법회가 있던 날.진작부터 오늘은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탑을 참배하기로 작정하고옷차림부터 준비하고 나선 길이었다.예불 시간에...큰스님 아시면 야단맞을 불경인지 알지만,부지런히 임시법당에 들러 삼배만 올리고보리화 보살님과 함께 나서기로 했다. 텃밭을 지나고 바로 산으로 접어드는 샛길이 나타났다.사리탑을 모시고 얼마 지나지 않았지만 그동안 얼마나 부지런한 발걸음들이 들락였는 지굳이 정보가 없었어도 짐작할 수 있는... 굳이 돈과 시간을 들였다면 달라졌겠지만 다행히 아직은자연스러운 숲길을 10여분 부지런히 오르다가 먼저 다녀간 분들의 입에 오르내리던 밧줄을 잡고 올라가는 바위 구간이 나타났다. ..
방곡사 가는 날
2018. 10. 1. 00:30
마지막 여름 방곡사 지장재일
2018년 8월 30일(음력 7월 20일)방곡사 지장법회. 태풍이 올 때도 단양이 거론되고,폭우에 홍수주의보 까지 단양을 들먹여 대는 며칠 동안 상량식을 치룬 공사 중인 대웅전에 피해는 없을까...당연 없을 것이고 없어야 하지만 걱정이 되었었다. 과하게 비가 축축히 젖은 땅을 밟으며 잠시 마..
방곡사 가는 날
2018. 8. 31. 13:31
폭염 피해 방곡사로 도망 간 날에
기상 관측사상 처음으로 111년만에 서울이 섭씨 39도를 기록한다는 날. 그래,폭염으로 부터 탈출한다는 마음가짐으로 방곡사로 갔었다. 하지만 오는 내내 서서히 달아오른 해는 우리가 방곡사 주차장에 내려서길 기다린 듯 급기야는 지글지글 끓어 오르기 시작했다. 우왕좌왕...그래도 나..
방곡사 가는 날
2018. 8. 3. 14: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