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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그녀들의 시봉은 끝이 없다 본문

방곡사 가는 날

그녀들의 시봉은 끝이 없다

lotusgm 2013. 10. 27. 21:41

 

 

 

 

 

 

 

 

 

 

 

 

 

어른스님의 생신을 맞아 손님스님도 여러분 오셨다.

그녀들은 보이는 곳에서 혹은 보이지않는 곳에서

종종 걸음치며 스님들 시봉하느라 일개미처럼 바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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