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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곡사 가는 날

오늘..방곡사 단상

lotusgm 2014. 4. 14. 11:23

 

 

2014년 4월7일 단양 방곡사 .

 

 

누군가 직접 만들어 공양한 연꽃이 활짝 웃고있다.

 

 

 

 

회주 묘허큰스님께서는 천일기도 중이시다.

 

 

 

 

 

 

 

  

 

 

공양간에는 점심공양으로 30인 분의 비빔밥이 나갈 채비를 하고 있다.

 

 

 

 

어른스님의 장꼬방 된장 치대는 사람들에게 새참을 ..굳이 머리에 이고 가는 각화정.

 

 

 

 

인공부화기.

 

 

 

 

스님의 인공부화기 속에서 처음으로 태어난 오골계가 삐약거리면서 절 마당을 오가고 있다.

 

 

 

 

으힉~

병아리들 주변도 어슬렁거리고 무심한 척 따뜻한 벽도 기어오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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