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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방곡사 생전예수재 회향날 풍경 본문
방곡사에서 생전예수재 일주일 기도가 있었다.
11월 13일~19일
그리고 음력 9월 스무이렛날 회향이 있었다.
옥지장전 아래 연밭 한가운데 사면지장불은 아마도 방곡사 밖에 없다고 알고있다.
그래선지 모두들 그 곳으로 먼저 가서 예를 표하고 세바퀴 돌고...
"금난방"
평균연령 82세의 노보살님 삼인방.
오만 소리에도 끄득없이 조신하게 졸 수 있는 지조와 내공..일주일 기도도 끄덕없이 치뤄내신 근기.
부럽습니다.
모두들 나누는 회향날 답게 잔칫집 분위기다.
먹을 것도 많다.
동에 번쩍 서에 번쩍 간섭하러 다닌 덕분에 사진이 오락가락 한다.
그렇게 많은 일들이 있었다.
무아스님~ 몸살 나시겠습니다.
지공스님 힘 쓰시는 중...
기도 마치고 전생의 빚을 갚아 줄 지전은 소각을 기다리고.
산사 머리 위의 겨울 해가 벌써 넘어갈 준비를 하고 싸늘해지는 마당에 앉아 큰스님 회향 마무리 법문 듣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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