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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작고 맑은 곳 세종시 청안사 淸眼寺 본문
좁은 산길에 과하다싶은 만치 큰물길 공사를 하고 있었다.
20여분 어슬렁어슬렁 산길을 오르면 청안사가 나온다고 했다.
청안사 대웅전
세종 특별자치시 전의면 가느실길 128-23
묘허큰스님께서 하나하나 읽으면서 가라 일러주시던 경전 글귀들이 온마당 가득
펼쳐져있는 청안사.
- 대웅전 주련 -
천상천하무여불 -천상과 천하 어디에도 부처님같은 분 안계시고
시방세계역무비 -시방세계를 둘러봐도 역시 비교할 만한 분 없도다
세간소유아진견 -세간에 있는 모든 것 내가 다 보았어도
일체무유여불자 -부처님같이 존귀한 분 없도다
청안사 대웅전에는 부처님도 지장보살님도 색이 든 옷을 입고계시다.
삼성각.
탑 뒤 오솔길 위로 작은 석불상이 있는데 유독 혼자만 독차지했다.
석불상이 있는 쪽에서 바라본 대웅전.
묘허큰스님께서 법문 하실 요사채 건물로 모두들 들어가고 있다.
큰스님 법문에 앞서 삼귀의.
감사한지 모르고 항상 묘허큰스님께 넙죽넙죽 받기만하는 법문 중에도 빠지지않고 나오는'인과'에 관한
말씀이 적힌 표지판도 만났다.
올라갈 때는 보이지않던 부도와 비석.
法眞堂大圓宗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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