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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취산 독수리봉 여래향실 앞에서 기도를 하다 본문

♥ 그들이 사는 세상/나마스테 인디아

영취산 독수리봉 여래향실 앞에서 기도를 하다

lotusgm 2016. 12. 27. 20:16

 

 

 

 

 

 

 

 

 

 

 

 

 

 

 

 

 

 

 

 

 

 

부처님께서 계셨던 설법좌 '여래향실'에는 부처님의 제자 스님들만 출입이 가능하고

재가 불자들은 들어가지 못한다.

 

 

 

 

부처님께서 법을 설하실 때 12만의 많은 대중이 군집했을 들판이 한눈에 들어왔다.

불교에서 가장 장엄하고 아름답고 화려한 영산회상은 이 곳에서 부처님께서 설법하실 때 하늘로 부터 내려온

18 하늘 불보살 과 아라한을 득과한 21분이 부처님을 주변을 애워싸는 장면이 펼쳐졌다.

부처님께서 12만 대중에게 한송이 꽃을 들어 보이시고 마하가섭 존자는 그 의미를 깨닫고 미소를 지었다.(염화미소)

 

 

 

 

 

 

누군가가 피워둔 향 한자루.

 

 

 

 

 

 

멀리 눈에 띄는 높은 곳에 하얀 탑이 보였는데,부처님께서 7일 동안 머물며

법화경을 설하셨을 때 (부처님 전생의)다보여래가 부처님 법을 증명하기 위해 나투셨던 바로 그자리에,

일본사람들이 발굴하고 나서 얻은 땅에 탑을 세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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