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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누리길 본문

♡ 내가 사는 세상/고양누리길113.65㎞(완)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누리길

lotusgm 2020. 3. 17. 17:38







이제 더 이상 눈치만 보고 있을 수가 없어 쫄보 둘이 길 위에 섰다.

걷다가 멈춘 <고양누리길>을 3주만에 다시 이어서 걷기로 한다.

3호선 '삼송역' 5번 출구에는<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누리길> 방향이 표시되어 있다.





그리고 5번 출구 앞에는 번듯하고 산뜻한 <고양누리길> 종합안내판도 있다.





항상 시점과 종점이 바뀐...누구 맘대로?





고양고등학교 담을 따라 직진하면 된다.





이제 오른쪽 골목으로.








준비운동을 하면서 내려다 본 모습은...역시나 개성이라고는 눈꼽만큼도 없는 도시 한귀퉁이.





명나라 장수 이여송의 이야기 속에 나오는 숫돌고개는 지금에사 고개라고 하기에는 좀 그렇지만,

1593년 임진왜란 당시 조선을 돕기위해 출정한 명나라 대군이 일본군의 매복에 걸려 생각지도 않게 이 숫돌고개에서

선봉대가 큰 피해를 보았고,후퇴하면서 이여송이 훗날 복수를 다짐하며 이 고개 큰바위에서 칼을 갈았다 하여

고개 이름이 숫돌고개(礪石嶺)가 되었다고 한다.





하악~

눈물나게 쨍한 하늘이다.








묻혀져 있는 다리가 드러나면 장릉천 개울이 마른다는 전설의 거북바위.








삼송역을 지나오다가 산 술빵과 뜨거운 커피로 아침을 대신했다.








'천일(솔개)약수터'








'농협대학'








'서삼릉' 입구.





플라타너스 열매가 달린 굉장히 클래식한 진입로를 지나








'원당 종마 목장'.





'서삼릉' 앞.

기분이 좀 쎄하다 했더니,생각도 못했는데 월요일 휴관이란다.





일단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누리길> 스탬프를 찍고.





조선왕릉(서삼릉)은 세계 문화 및 자연 유산의 보호에 관한 협약에 따라 인류의 문화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인정받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되었다.(2009년 6월 30일)





아쉬워서 담너머.





아쉬운 마음으로 돌아나오는 길,나무 그림자가 내 마음처럼 어깃장을 부리며 드러눕네.








'서삼릉' 주변으로는 멋진 소나무가 많아서 삼송리,세수리,솔개마을 등으로 불리운다.





오른쪽은 '한국스카우트 연맹 중앙훈련원' 가는 길.

왼편이 '원당역(2.63㎞)' 가는 길.








'수역이 마을' 입구.

오른쪽으로 계속 내려가면 된다.





얼마 전까지 공사 중이었던 도로 아래 터널을 통과하면

'수역이마을' 먹거리촌 이다.

이 곳에서 식사를 해결할 수 있다.























<고양누리길 3코스 서삼릉누리길> 종점.

<4코스 행주누리길> 시점인 '원당역'에 도착했다.


역사로 들어가 화장실 들렀다가 4코스 계속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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