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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낙산사를 품은 양양 바닷길(낙산해수욕장~낙산사~물치항)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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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낙산사를 품은 양양 바닷길(낙산해수욕장~낙산사~물치항)

lotusgm 2026. 4. 12. 09:27

 

 

 

 

 

 

(3월 30일 월요일 06시 30분) 흐린 하늘은 바다와 작당해서 일출 따위는 보여줄 생각을 하지 않는 아침이다.

기다려도 여전히 그저 그런 동해 일출.

 

 

 

숙소 아래 편의점에서 구입한 한 상으로 아침을 챙겨 먹고 낙산해변으로 나섰다.(09시 10분)

 

 

 

 

 

 

 

해파랑길 이정표에는 낙산사로 들어가지 않고 바로 가는 길과 낙산사에 들렀다 가는 코스로 표시되어 있다.

 

 

 

후진항으로 바로 가는 길과 낙산사로 가는 갈림길 지점에서 우리는 낙산비치호텔 방향의 낙산사로 진입한다.

 

 

 

 

 

바다 위 붉은紅 연꽃蓮 양양 낙산사 홍련암

낙산해변이 끝나고 더 이상 길이 없는 것 같은 지점의 오른편 경사길은 주로 차들이 드나드는 낙산사 후문으로 가는 길이다.잠시 수행하는 느낌으로 끙끙 오르다 보면 후문은 금방이다. 경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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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산사를 꼼꼼히 참배하고 일주문을 지나 낙산사 주차장으로 빠져나왔다. (낙산사 후문에서 출발해 이곳까지 1시간 30분)

해파랑길 리본을 찾아서 경로 합류해서 걷기 시작했다.

 

 

 

 

 

오봉산 낙산사 일주문이 이곳에도 있다.

 

 

 

 

 

설악해변

 

 

 

 

 

 

 

후진항

 

 

 

끈질기게 따라붙는 안개가 삼킨 해안 끝 대포항 풍경.

 

 

 

정암해변

 

 

 

 

 

 

 

 

 

해변 쓰레기장의 미키마우스.

 

 

 

 

 

 

 

 

 

 

 

주변과 전혀 어울리지 않는 유치 찬란한 쉼터에서 잠시 쉬었다.

 

 

 

 

 

 

 

 

 

물치항

 

 

 

 

 

물치항을 지나면서 점심 먹을 곳을 찾아 주변을 살피기는 했지만 요란한 입간판에 믿음이 가지 않아서 망설이다가

발견한 길 건너 곰치국 전문집. 소박한 반찬도 찐이고 곰치국은 제대로 끓이는 집이다.(1인 / 25,000원)

지난번 주문진 시장에서 곰치국을 먹고 싶었지만 곰치가 없어서 먹지 못한 아쉬움을 한 방에.ㅋ~

 

추억 속 바다를 떠올리며 걷는 길 (물치항~속초해수욕장)

길 위에서 그리 흔치 않은 기회, 흐뭇한 점심을 먹고 다시 출발한다.(13시 43분)연어와 연어알 조형물이라고 내 마음대로 추측해 본다. 바다와 어디가 어딘지 구분이 안 가는 쌍천에는 갈매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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