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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그들이 사는 세상/알로하 하와이 (19)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호텔에서 출발하면서 오늘 점심은 "새우트럭"에서 먹을거라고 정말 특별난 경험일거라고 얼마나 공치사를 하던지... 그래요 뭐 맛난 거 제때 먹여준다면 난폭하게 굴지않을께요. Ron예술인 마을과 North Shore Marketplace를 어슬렁거리다가 나오니, 새우트럭의 원조 (그게 뭔지 그때는 상상이 ..
자~무지무지 설레는 마음으로 하와이언 컨벤션센터 부근에 있던 그래피티가 그려진 곳으로 출발했다. 어젯밤 늦게까지 오만 세상 사람들로 북적거리던 호놀룰루 가장 번화가인 칼라카우아 애비뉴도 이른 아침이라선지 번화한 밤시간을 상상하기 힘들정도로 한산하다. 드디어는 자신이 ..
첫날부터 눈에 들어온 그림이었다. 그렇지만 차량 통행이 많은 대로변이고, 찍을 기회가 없어서 지나칠때마다 마른 침만 삼킬 수 밖에... 그러던 차에 하와이언 컨벤션 센터(Hawaiian Convention Center) 부근에 상당량의 그래피티가 진 치고있는 것을 보고나서는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었다. H.C.C...
아름다운 해안선 드라이브 끝엔 아무래도 맛난 점심이 있어야 할텐데.. 그동안은 아무런 어려움없이 먹을거리를 찾아들어갔는데..난관에 봉착했다. 유명한 식당이 있는 관광지가 아니라 지나치는 도로가에 있는 주택가로 찾아들어가 식당을 찾아야했지만 그래도 뭐...걱정할 일은 아니..
얕은 물 속에 자라고있는 산호초 사이로 색색의 열대어들이 노는 모습을 실컷 볼 수있다는 하나우마 베이로 가기위해 일찌감치 서둘러 호텔을 나섰다. 하나우마 베이는 일찍 입장하지 않으면 인원 제한에 걸려 해변으로 들어가 보지도 못한다고 했다. 오늘도 여전히 작렬하는 태양 아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