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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7)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 지장법회 다음 날 아침 묘허큰스님 일상 톡으로 보내주신 방곡사 - 세존당입설삼중 일자부지경육년 인견명성운오도 언전소식변삼천 나.무.아.미.타.불.... 우리 교주이신 석가모니 부처님께서 인도 카피라성 정반왕국의 태자로 탄생하셨습니다. 태어나자마자 일주일만에 어머님이신 마..
방곡사 가는 날
2018. 3. 21. 23:30
2017년 11월27일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가는 날. 그런 날 있다...출발부터 뭔가 삐그덕 거리는 날은 도착 까지 순탄치가 않았다. 마애불을 바로 앞에 두고 괜시리 돌아나가 엉뚠 동네에서 엄마 찾는 아이처럼 여기저기 전화하고..산 속에 있는 마애불에 비하면 눈감고도 찾아야하는 ..
남산 그리고 마애불
2017. 11. 29. 12:53
2016년 4월 26일. 날씨 츠암~ 좋다. 예상은 했지만 방곡은 입구부터 눈 부신 봄이다. 봄에는 울끈불끈 금강역사님 발 밑에도 요괴대신 사랑스러운 꽃잔디들이 와글와글거리고 있다. 어디 한번 드러누워 볼까..했더니 곁에 계시던 보살님이 깜짝 놀라신다. 설마 드러눕기까지...내 그림자라도..
방곡사 가는 날
2016. 5. 3. 11:23
지난 달까지 마지막 보랏빛 꽃이 매달렸던 위로 오늘은 서리꽃이 피었다. 너무 애처로운 모습에 내 눈 앞에도 서리가 서린 듯 싶었다. 잠시 후면 사라질 서리꽃 너머로 햇살이 번져오고 있었다. 햇살과 그림자... 방곡사 아침에는 서리꽃이 핀다...
방곡사 가는 날
2015. 12. 4. 16: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