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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153)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송광암에서 61㎞ 떨어진 곳에 있는 봉래사 입구. 길은 짧지만 숨이 턱에 까지 차고 올라오는 경사도 끝에 봉래사가 있었다. 대웅전과 산신각. 대웅전 측문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겨 괜시리 훔쳐보 듯 측문에서 대웅전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특이하게도 바위에 걸터앉아 동자와 마주보고 있..
2016년 5월 16일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그동안 두어번 왔었던 전북 완주,넓다란 주차장에 내리고 보니 모악산 등산로 입구에 있는 전북 도립미술관 앞이었다. 각종 기념품가게,식당들이 줄지어 있는 진입로를 통과한다. 비교적 이른 봄에 피는 오동나무 꽃이 만개한 나무 아래..
마애불순례날(5월2일)..의성으로 갔다가 서울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지도 않게 방곡사로 꽃구경 갔다. 일주일전 지장재일 법회(4월30일)때 그렇게 구석구석 뒤졌건만 그래도 부족했던지 주어진 한시간여 동안 원없이 구경했다. 불과 일주일 동안 방곡사는 더할 나위없이 더 풍성하고 더 아..
천황사에서 20분 정도 이동한 고림사 진입로 잔디밭에서 거나하게 점심공양을 하고 부귀산 고림사로 출발했다. 밥 먹고 금방 산에 오르면 배 아프다고 우리옴마께서 말씀하셨는데... 자주괴불주머니를 원없이 보려면 부귀산 고림사로 오세요~ 가는 길에 보랏빛 카펫처럼 깔려있어요. 일..
2016년 4월 16일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낮시간이 길어지는 계절이 오면 큰스님께서는 길이 먼 지방으로의 순례를 계획하시는 덕분에 평소에는 마음먹기 힘든 곳으로 순례를 떠나는 호사를 누리곤 한다. 전북 진안 천황사를 15분 정도 남기고'이럴때 아니면 언제 가보겠냐'고 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