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회주 묘허큰스님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자동차로 유럽여행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경주 남산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갈맷길
- 묘허큰스님 법문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Heart
- 마애불순례
- 하트
- 제주올레
- 남해안길 2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단양 방곡사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묘허큰스님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방곡사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큰스님 법문
- 전통사찰순례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154)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어느새 또 일년 동안의 기도를 마무리하는 회향이 방곡사에서 있었다. 그 어느 때 보다 엄숙하지만 가볍고 즐거운 마음으로 회향하던 날. http://blog.daum.net/lotusgm/7799890 일년 기도 회향하던 날 2013년 2월 3일 영가를 위한 다라니를 준비하고.. 회향이 중요한 만큼 유난히 많은 불자들이 궂은 ..
방곡사 가는 날
2014. 1. 22. 13:59
봄날 연녹에 둘러싸인 옥지장보살님도 가을날 불타는 단풍 등살에 몸살 중인 옥지장보살님도 그리고 겨울의 허구한날 눈에 덮힌 옥지장보살님도 언제나 아름답긴 매한가지다. 그리고 며칠전 눈망또는 어디다 벗어던지시고 겨울 해바라기 중..육지장보살님들. 털신에 고무줄 둘둘 감아....
방곡사 가는 날
2014. 1. 4. 20:37
생각보다 빨리 김장을 마치고 어른스님과의 茶談시간. 큰스님께서 버선을 자랑하셨다. 몇해전 선물 받은 걸 오늘에사 신으셨다고.. 김장을 끝내고 겨우 네시 넘어가는 시각인데 벌써 짧은 늦가을 해는 짐보따리를 싼다. 곧바로 어둑어둑 어둠이 산사 마당 한가득 내려앉는다. 108 참포주 ..
방곡사 가는 날
2013. 11. 19. 1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