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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대구 불광사 주지 선법스님 (10)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송광암에서 61㎞ 떨어진 곳에 있는 봉래사 입구. 길은 짧지만 숨이 턱에 까지 차고 올라오는 경사도 끝에 봉래사가 있었다. 대웅전과 산신각. 대웅전 측문의 모습에 시선을 빼앗겨 괜시리 훔쳐보 듯 측문에서 대웅전을 들여다 보기도 하고 특이하게도 바위에 걸터앉아 동자와 마주보고 있..
2016년 9월 10일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다른 날 보다 30분 더 빨리 출발했지만 워낙 먼길이라 11시를 넘겨서야 거금대교를 건너면서 멀리 사슴을 닮아 이름 붙여졌다는 소록도가 눈에 들어왔다. 그러고도 10여분을 더 달려 작은 읍내를 지나자 다른 곳에서 먼저 도착한 일행들이 ..
2016년 6월 20일 일정 어디에도 없었지만 한달 전 인연맺은 화암사로 기도 떠나다. 숨어있는 절 전북 완주 불명산 화암사와 인연을 맺다 이정표에도 정성과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작은 계곡 건너편은 연두빛 카펫이 깔린 듯 하다. 카펫 위로 따스한 봄볕이 드러누웠다. 폭포가 뭐 따로 있겠어? 물줄기 떨어지면 폭포지.. 입구에 들어 lotusgm.tistory.com 더 이상 상서로울 수는 없다 전북 완주 화암사 극락전 화암사 극락전 -국보 제 316호 전라북도 완주군 경천면 화암사길 271 편액은 특별한 공포의 모습을 가리지 않기위해서 였는지 모르지만 특이하게도 한글자씩 잘라서 달았다. 처음에는 한판이었다 lotusgm.tistory.com 한달 전과는 또다른 숲의 풍경은 안그래도 가슴벅찬 기도 떠난 길에..
이정표에도 정성과 멋스러움이 느껴진다. 작은 계곡 건너편은 연두빛 카펫이 깔린 듯 하다. 카펫 위로 따스한 봄볕이 드러누웠다. 폭포가 뭐 따로 있겠어? 물줄기 떨어지면 폭포지.. 입구에 들어서면 절벽과 절벽 사이의 계곡에 놓여진 계단이 열한번 굽이지면서 암반 위로 흐르는 맑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