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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타지마할 아그라성 핑크시티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타지마할에서 버스로 2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있는 길이 2.5㎞에 달하는 붉은 빛 사암 성벽의 아그라성. 멀리서도 보이는 450년 된 붉은 성의 외곽은 어쩜 동화책에 나오는 비현실적인 모습을 하고 있었다. 겹겹의 성문은 안으로 들어갈수록 또다른 풍경을 품고있다. 뭐하는 곳이었을까? 멀리서도 외관이 너무나 아기자기하고 이뻐서 먼저 눈에 들어온다. 그리고 통로처럼 생긴 길을 걸어서 벽에는 새가 집을 지었다. 성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도착했다. 입구의 거대한..목욕통이라고 했다. 여러 종교적 문양이 혼합되어 있는 입구. 입구를 들어서자 바로 별천지 같다. 천정은 오만 문양과 그림들로 혼란스러울 정도이며 작은 창문 조차 그 형태가 다양하고 화려하다. 스페인 알함브라궁의 어느 한부분이 오버랩되면서 모여선 사람들도 ..
♥ 그들이 사는 세상/나마스테 인디아
2017. 1. 15. 1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