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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19 (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피크닉하우스'에서 해주 항아리를 보고 밖으로 나와서 이제 정원을 구석구석 둘러 볼 차례이다.계단 위에서 내려다 보는 풍경에 설레기 시작한다. '제주의 뜰' 제주 화장실. 제주 '동자석' 2005~2018년까지 인사동에서 사용했던 인사동 목인박물관 간판.2006년 종로구 인사동에서 개관한 목인박물관은 2019년에 부암동으로 이전하여 '목인박물관 목석원'으로 재개관하였다. '너와집' 내부에도 나무로 만든 공예품이 전시되어 있다. '너와집'을 지나 계단을 오르면 '멍때리는 터'가 있다. 멍 때리고 있기에는 풍경이 너무 아름다운 곳이다. 성벽 따라 걸어 내려오다가 정원이 한 눈에 들어오는 지점이다. 성벽 사이 마다 꽃대를 부지런..

(4월8일 화요일) 동네 국립 현충원 만개한 수양 벚꽃을 보고 아는 동네에서 점심을 먹고 오늘의 진짜 목적지로 간다.지하철3호선 경복궁역은 출구 마다 특이한 상징물이 있는데, 이 측우기는 처음 보는 것 같다. 3호선 경복궁역 3번 출구(5호선 광화문역 2번 출구 KT광화문지사 버스정류장) 경복궁역 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고 '부암주민센터,무계원' 정류장에 내려서 건너편 '부암동주민센터' 옆 골목으로 으로 들어서면 전봇대에도 이정표가 달려있다.무계정사길은 '목인박물관 목석원'과 '무계원'으로 가는 길이다. '목인박물관 목석원' 가는 길은 소문대로 난이도가 있는 편이라 서두르지 말고 천천히 두리번 거리며 올라가다 보면,갈림길 오른쪽에 이정표에 있던 전통문화공간 '무계원'이 있고, 목석원은 왼쪽 골목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