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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2025/04/09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4월8일 화요일) 4일(금요일)에 갔을 때 아쉬웠던 현충원 수양 벚꽃이 만개했을 것 같아서 옆지기를 꼬셔서 나서는 길이다.아파트 뒤 '현충원순례길'로 가는 계단 아래에서 바라봐도 벚꽃이 마구마구 입을 벌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초입에서 20여 분(1.2km) 부지런히 현충원 담장 옆길을 걷다보면 '동작통문'이 나오고 거침없이 들어선다. 현충원의 이런 모습 조차도 아름답기 그지없다.지하철 4호선을 타고 동작역 즈음을 지날 때면 잊지않고 창 밖으로 들어오는 아름다운 현충원의 사계를 눈에 담곤한다.우리 아부지께서 영천 호국원이 아닌 이 곳에 계신다면 좋을텐데... 이 곳은 배롱나무길이고 이 외에 이팝나무길도 있다. 갑자기 주변이 환해지고 소음도 점점 커진다. 현충천 물 가에 늘어진 수양 벚..
여행가방
2025. 4. 9. 09: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