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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바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아난다 사원] 본문
부처님의 제자인 아난다 존자의 이름을 딴 아난다 사원은, 바간 축제의 중심지이며
바간 지역의 사원 중 가장 보존이 잘된 사원이다.
동시에 바간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원으로,1091년에 싼씨타왕에 의해 건립되었다.
이 사원의 건립자인 싼씨타왕은 사원 건축광이었는 데, 아난다 사원을 건축하고 난 후 건축 판형을
모두 없애고 건축가 마저 죽임으로써 아난다 사원과 같은 걸작을 다시는 짓지 못하게 했다고 전해진다.
1975년 지진으로 사원의 많은 부분이 피해를 입었다.
각기 다른 모습인 사방의 입불은 그 높이가 10m 나 된다.
죄송합니다..명상 중이신데..
동전 한잎도 보시하지 못해서 지금도 아쉽다.
돌아나오는 회랑의 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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