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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 돌아오는 길~~끝 본문

♥ 그들이 사는 세상/봉쥬르 서유럽~

집으로 돌아오는 길~~끝

lotusgm 2014. 9. 22. 14:30

 

 

2014년 7월 9일 (수요일)

 

 

여행의 마지막날...

우리는 일행들과 헤어져 몇시간 먼저 다른 비행기로 귀국길에 올랐다.

공항으로 오는 길에 있는 있는 Lavallee Village 아울렛에서 일행들은 쇼핑을 하고

뒤따라오는 걸로...

 

 

 

 

아침 출근시간이라선 지 반대편 차선에는 교통체증이 장난 아니다.

 

 

 

 

공항은 인파가 거의 시장 수준이다.

너무 많은 사람들이 줄을 서있어 넉넉히 시간을 잡고 나왔지만 조금 걱정이 되기도 했다.

공항은 역시 세계에서도 손꼽히는 허브공항...대한민국 공항이 제일이라는...

도무지 체크인하는 카운터도 그렇고 탑승 게이트도 너무나 꼬불꼬불 멀리 떨어져 있고

사람들도 별로 안친절한 것 같고...

 

 

 

 

게이트 앞에서 대기하면서 내 눈에 띄었던 의자에 연결된 전기 소켓.

세상 참...

 

 

 

 

에어프랑스 B-class는 처음 타본다는...맘에 들어.

실내화와 함께 양말도 준다는.ㅋ~

모든 준비를 마치고 영화 한푸로 감상해 주시는데 식사가 나왔다.

 

 

 

 

이름 무지 어려운 연어 애피타이저.

 

 

 

 

음..나는 촉촉한 음식이 좋은 데 이건 아니란 말이지.

 

 

 

 

아니나다를까..코리언 비빔밥이 없어서 선택한 펜네 파스타 역시

심하게 직무유기 스타일의 식감에 간도 영~ 안맞고 정말 이러면 곤란하지.

 

 

 

 

결국 라면을 끓여달라고 부탁했더니 작은 일본 컵라면이다.

그래도 섭섭함이 조금 풀렸다.

내게 역시 기내식은 대한항공이 좋은 것 같다.

 

 

 

 

세면 파우치에는 다행히 필요한 내용물이 들어있더라는...

 

 

 

 

그리고 다시 아침 식사시간.

2014년 7월10일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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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그 14일이란 시간은

또 이렇게 새로운 세상을 다녀온 흔적만 남겨두고 지나가 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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