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나의 사랑하는 일탈이가 달라졌어요~ 본문

My story..

나의 사랑하는 일탈이가 달라졌어요~

lotusgm 2016. 4. 14. 12:25

 

 

 

 

http://blog.daum.net/lotusgm/7799642 20120808 간지좔좔 나의 새일탈이~

내게로 온 일탈이가 그동안 이리와라 저리가라 숱한 괴롭힘을 당해온 지도 어언 4년째.

간사한 게 인간이라고..그렇게 부려먹다가 지난달 스페인 여행을 앞두고는 '더이상 너를 믿을 수가 없다'

'다른 가제트 렌즈를 영입해야겠다...아니면 내가 빌려서라도 간다.'난리부루스를 치고

구박을 해대더니 결국 여의치않자 비굴하게 '그래 너라도 괘안다..나한테는 과분하지..잘 부탁한데이~'

인심쓰듯 데리고 갔었다. 사그리다 파밀리아 앞에서는 줌이 요모양이니 사진을 제대로 찍을 수 없다나 뭐라나

탓을 하질않나..셔터 속도가 느려서 차창밖 사진을 찍을 수가 없다는 둥..쿨럭~

그래 미안했었다 정말로...

 

 

 

 

그렇지만 이렇게 빨리 가제트 렌즈가 생길지 누가 알았겠어?

내가 원했든 아니든 널 더이상 구박하지 않아도 된다는 게 난 좋을 뿐이란 말이지.

앞으로 더 잘 지내보자..으응?응?응?

 

 

 

 

 

 

이건 뭐 감당이 안되게 생겼다는 거지.

18~55㎜ 렌즈가 55~210㎜로 뻥튀기 되어버린거다.

 

 

 

 

 

 

어~~~찌나 폼이 나는쥐~

저케 커다란 모자가 왜 또 필요한 지는 모르지만 잘 어울리긴 해.ㅋ~

근데 솔찍히 말하자면 걱정도 쫌 된다.

저케 엄청난 넘이 니 연약한 몸뚱이에 매달리게 된다는 게 말이지.

우리 같이 용 좀 써보자~

 

 

 

 

 

 





'My sto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음...나...여행가..  (0) 2016.11.02
요런거 본 적 있어?  (0) 2016.05.03
기다려줄꺼지?  (0) 2016.03.16
집으로 돌아오는 길  (0) 2016.03.12
망각 속 기억  (0) 2015.10.12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