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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옛길- 경흥길 제4길 파발막길(소흘읍행정복지센터~포천시외버스터미널) 본문

♡ 내가 사는 세상/경기옛길 677.4㎞(완)

경기옛길- 경흥길 제4길 파발막길(소흘읍행정복지센터~포천시외버스터미널)

lotusgm 2022. 3. 7. 20:29

 

 

 

 

'경흥길 제4길 파발막길'을 걸으러 나선 길, 가능하면 환승을 한번이라도 적게 하는 것이

최적의 노선일까? 야튼 이수역에서 7호선 승차 후 '마들역'에서 하차(55분 소요), 1번 출구 바로 앞의 버스정류장에서

3100번 버스를 타고 포천 '원일아파트.홈플러스 정류장'에서 (52분 소요)하차했다.

※ 정류장에서 내려서서 버스진행 방향으로 걷기 시작하면 경로에 맞지만 그래도 코스 출발점에서

시작하기를 원칙으로 삼다보니 큰길 방향으로 거슬러 올라와 지난번 도착점인 '소을읍행정복지센터' 가 보이는

경흥길 43번 국도 이야기 스토리 판 앞에서 다시 되돌아 코스를 시작한다.※

 

'경기옛길 경흥길 제4길 파발막길'

소흘읍행정복지센터-- 유일교-- 포천시청-- 포천시외버스-- 11.2㎞

 

 

 

 

 

 

 

길 건너 조금전에 버스를 내렸던 '원일아파트 정류장' 앞으로 다시 지나가게 된다.

 

 

 

 

조선시대 후기와 구한 말에 번영을 누렸던 송우리의 '송우시장'

 

 

 

 

 

 

 

시장 주변에서 조금 이른 점심을 먹고 가기로 작정했지만 막상 먹을만 한 메뉴를

찾지 못하다가 정작 시장길이 거의 끝날 무렵에 발견한 콩나물 국밥집으로 들어 갔다.

김치콩나물국밥과 황태콩나물국밥을 먹었는데 꽤 맛이 괜찮은 집이었다.

점심시간이 가까워지자 테이블이 순식간에 차는 걸 보면 나름 알려진 맛집인가 싶다.

 

 

 

 

도로 따라 계속 내려오다가 '송우교'에서 아래 수변길로 내려선다.

이제부터는 기나긴(약 8㎞ 정도 되는 것 같다) '포천천' 수변길을 걷는 구간이 시작된다.

 

 

 

 

 

 

 

 

 

 

화장실 표시도 이렇게 친절하게...징검다리를 건너면 화장실이 있는데

이 구간 처음이자 마지막 화장실이다.

 

 

 

 

 

 

 

 

 

 

 

 

 

 

 

 

 

 

 

 

 

 

후평교 교차로.

 

 

 

 

'포천시청' 까지 5㎞ 남았다.

 

 

 

 

 

 

 

여기서부터 유난히 핑크핑크한 길을 부지런히 하염없이 걸었던 것 같다.

 

 

 

 

 

 

 

 

 

 

 

 

 

 

 

 

 

 

 

 

 

 

 

 

 

 

 

 

 

 

 

드디어 핑크핑크한 수변길을 벗어나 위로 올라서는 지점이다.

 

 

 

 

그리고 건물들을 끼고 도로로 나서면

 

 

 

 

건너편의 포천시의원 사무소

 

 

 

 

'포천시청'

 

 

 

 

 

 

 

'경흥길 제4길 파발막길' 도착점인 '포천시외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길 따라 계속 내려와서 있는 버스정류장에서 3006번 버스를 타고

한시간 10분만에 '잠실역환승센터'에 도착, 2호선으로 환승 귀가했다.

 

 

 

 

다음 회차 '경흥길 제5길 반월산성길'은 이 곳으로 부터 출발하면 되겠다.

('잠실역환승센터' 25번 게이트에서 3006번 탑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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