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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내가 사는 세상 (57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신.시도 연도교를 건너면 바로 시도인데,멀리 보이는 물빠진 바다의 제방길을 따라 계속 걸어서 섬 끝을 우회할 작정이다. 산길이나 다른 해안길에 비해 재미없는 길이 꽤 길게 이어져 있다. 우리에게 이정표는 말 그대로 방향을 알려주는 의미 외에는 아무 것도 아니다. 거리가 얼마나되..
장봉도 트래킹을 한 지 2주일 만에 다시 장봉도와 바로 인접한 신도-시도-모도 트래킹에 나섰다. 장봉도로 갈 때와 마찬가지지만 삼목선착장에서 장봉도로 가는 배가 아닌 신도선착장으로 들어가는 배를 타고 가면된다. 공항철도 운서역에서 부터 간간이 빗방울이 떨어지기 시작하는 바..
지난번 장봉도 트래킹에서 남겨둔 신도 와 시도 그리고 모도를 정복하기 위해 다시 나섰다. 그리고 가장 마지막 도착지가 바로 배미꾸미 조각공원이었다. http://blog.daum.net/lotusgm/7800481 장봉도 가는 방법. 장봉도로 가기위한 삼목선착장에서 신도로 가는 배를 타고 10분만 가면 신도 선착장..
해안길에서 가막머리 전망대로 올라와 등산로로 접어들었다. 조금 전과는 다른 아기자기한 풍경들이 눈에 들어왔다. 멀리 건너편 봉우리에 봉화대 정자각이 눈에 들어온다. 그 아래로는 우리가 올라가야할 산길도 보이고.. 장봉도에서 두번째로 높은 산인 봉화산 봉화대. 해변으로 내려..
장봉도 가는 날 새벽까지 봄비가 내려서 망설이다 나선 길인데, 거짓말처럼 날씨가 너무 좋아졌다. 서울역에서 07시39분 발 인천공항 행 공항철도를 타고 한시간 가까이 걸려서 운서역에 도착했다. 역을 나서서 바로 길 건너 버스 정류장에서 매시 40분에 출발하는 221번 시내버스를 타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