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Tags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제주올레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경주 남산
- Heart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큰스님 법문
-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마애불순례
- 단양 방곡사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남해안길 2
- 방곡사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전통사찰순례
- 묘허큰스님 법문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하트
- 갈맷길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엔만지 (1)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http://i1.daumcdn.net/thumb/C150x150/?fname=https://blog.kakaocdn.net/dn/oXBAK/btsJW7aKfcC/hdawx3Jd7K8z0QE7eqF6Ok/img.jpg)
(9월28일 토요일 07시20분) 창 밖은 속내를 알 수 없는 꾸무리한 빛깔이다.그동안 내가 지향했던 아침 일찍 서둘러 나가서 일정을 계획 보다 빨리 마무리하는 여행에 대한 루틴은 슬쩍 접어두고매사에 여유를 가지고 자유로운 여행을 하자는 동생의 의견을 받아들이기로 혼자 다짐해 보는 아침이다.ㅋ~ 방에서 1층에 있는 라이브러리 카페의 상황을 확인하고 조식을 먹으러 갔다.(8시30분)이게 웬떡이야? 싶게 다양한 음식이 차려져 있어 반가운 마음도 잠시, 막상 입맛이 없어서 식판 모양새가 영~ 오늘은 마쓰야마 여행을 오면 누구나 할 것 없이 찾는 도고온천 지역으로 가는 버스를 타기 위해 이동했다.(걸어서 10분)길 건너 시청이 빤히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제일 첫 행선지인 이시테지(石手寺)로 가는 버스..
♥ 그들이 사는 세상/감성 마쓰야마
2024. 10. 9. 10: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