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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쟁기질하며 밤하늘 별을 헤아리는 '별빛마을'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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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쟁기질하며 밤하늘 별을 헤아리는 '별빛마을'

lotusgm 2012. 10. 10. 22:45

 

 

벽화를 찾아서 발바닥에 불이 나도록 골목을 누비고 ,소소한 착오로 엉뚱한 곳을 뱅뱅 돌면서도

나름 목적지를 발견하는 순간 푸짐하게 보상받을 것을 기대하면서 힘든 적이 한번도 없었다.

우연한 기회에 승용차로 영천 별빛마을을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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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현산 천문대 아래 마을< 별빛마을 >을 찾은 날의 날씨는 굳이 말로 표현할 필요가 없는

"정말" 아름다운 가을날 이었다.

 

 

 

마을 입구에는 '별빛마을 쉼터'가 있다.

아마도 별빛축제 때 많이 찾아오는 방문객들을 위한 시설인 듯 하다.

 

 

 

승용차가 아니었다면 절대 올라갈 생각을 못했을 '보현산 천문대'에 오르는 중...

경사도가 높고 커브가 심한 길을 5㎞ 이상 올라가야 한다.

 

 

 

천문대 가까이는 차량진입이 안된다. 

주변 경관 둘러보고 다시 내려가려니 조금은 아쉬운 생각도 들었다.

 

 

 

 

 

 

 

올라갔던 길을 다시 내려와 드디어 별빛마을로 들어섰다.

별빛마을은 영천에서 운행하는 버스를 타고 '정각리'에 내리면 된다.

 

 

 

 

 

별빛마을 절골에는 벽화가 단 한점 밖에 없다.

마을의 깊숙한 곳에 천문대에서 내려오는 길과 마주치는 마지막 집 담장에 그림이 있다.

 

 

 

주렁주렁한 감이 달린 감나무와 감꽃을 닮은 꽃과 초승달..별빛마을 답다.

별빛마을 그림에는 별과 달과 하늘이 있다.

 

 

 

조금 더 아래로 내려오면 별빛촌 '별빛 문화센터'가 있다. 

070 - 4117 - 1384

 

 

 

 

 

그길 따라 내려오면서 왼쪽으로, 집 담장에 별과 달과 하늘의 얘기가 담긴 별빛마을만의 그림이 있다.

몇해전의 별빛마을을 포스팅한 글에서 본 것과는 전혀 다른 그림들이었다.

물론 별빛마을만의 특징을 담은 지금의 그림을 볼 수 있게 된 것이 행운같았다.

 

 

 

 

 

 

 

 

 

 

 

 

 

 

 

 

 

'별빛마을'에 가장 잘 어울리는 그림 고흐의 <별이 빛나는 밤>.

 

 

 

어린왕자에 대하여..

비행기 고장으로 사막에 불시착한 주인공이 어떤 별에서 우주 여행을 온 어린 왕자와 만나면서 벌어지는 이 이야기는,

인간이 고독을 극복하는 과정을 어린 왕자를 통해 상징적으로 표현하고 있는 어른들을 위한 동화이다.

인간 사회에서 정신적인 연대감을 이루려는 자신의 이상을 꿈의 세계를 무대로 하여

현실과 연결시키고자 하는 작가의 의도가 환상적인 여운을 남기면서 나타나 있다.-브리태니커-

 

 

 

 

 

 

 

 

 

 

 

 

 

 

 

마을의 돌담에는 보현산 천문대의 별처럼 오랜 시간이 앉아서 터를 잡고있다.

 

 

 

재미있고 즐거운 영천 '별빛마을'

쟁기질하며 밤하늘 별을 헤아리는 '별빛마을'은 사계절 농촌체험관광마을이며

5월 별빛축제와 '별빛마을' 미나리,'별빛마을' 보현산 고로쇠수액은 최고의 상품으로 인정받습니다.

'별빛마을'은 영천과 전국농촌 발전의 모델이 되는 꿈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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