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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커도 너~무 큰 교토에끼(京都驛) 본문
은각사,청수사,33간당을 구경하고 오사카로 가기위해 다시 돌아온 교토역.
백화점을 포함한 쇼핑센터가 함께 있는 거대한 건물인데, 몇년전에는 분명 없었던 건물인 것 같다.
제일 꼭대기에 있는 전망대에 올라가 보기로 했다.
주변 경관을 보면서 올라가려면 계단 혹은 에스컬레이트를 이용하는 방법이 좋은 것 같다.
건물의 가장 가운데 통로에 있는 계단의...압박..
계단이 저 정도되면 오르기 위한 수단이라기 보다는 구경거리 설치물 같은 느낌이 들었다.
계단이 끝나는 지점에 작은 쉼터가 있었지만
바람도 심하고 쌀쌀한 날씨때문에 잠시 머물다가 얼른 내려와야 했다.
주변이 어두워지는 시각..좀 전까지 보이지않고 계단에 숨어있던 전구에 불이 하나둘 켜지기 시작했다.
그러자 이제껏 보이지않았던 사람들도 하나둘씩 계단으로 나왔다.
우리는 아래 오른쪽에 있는 지하철을 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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