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F1963 Terarosa Coffee 와 <Praha 993> 본문

그 집 메뉴판

F1963 Terarosa Coffee 와 <Praha 993>

lotusgm 2023. 4. 10. 17:50

 

 

 

 

'부산역'으로 가기전에 점심으로 뭘 먹을지...먼저 '테라로사 커피'로 들어가 보기로 한다.

 

 

 

 

 

 

 

와이어공장이었던 곳에 잘 어울리는 멋진 인테리어가 입구를 장식하고 있다.

 

 

 

 

 

 

 

 

 

 

 

 

 

 

 

 

 

 

 

이 곳에서 점심을 먹게 되면 어디 앉으면 좋을까?

미리 설레발을 치면서 둘러보고 감탄도 했지만 간단하게 커피와 먹을 수 있는 빵으로는

점심을 대신할 수 없을 것 같아서...

 

 

 

 

가장 멋진 천정에 자꾸 눈이 간다.

 

 

 

 

 

 

 

 

 

 

 

 

 

아쉽게 돌아 나올 수 밖에...

 

 

 

 

그리고 마주 보고있는 '프라하 993'으로 향한다.

창 안에 보이는 탱크는 수제 맥주를 만드는 중...

 

 

 

 

 

 

 

 

 

 

대한민국 국제맥주대회에서 수상을 한 곳이란다.

 

 

 

 

 

 

 

 

 

 

 

 

 

가게 안쪽에 있는 맥주를 만드는 공장.

 

 

 

 

 

 

 

 

 

 

인테리어가 꽤 고급지다...이국적이고.ㅋ~

 

 

 

 

살짝 매콤한 '해물 알리오 올리오' 와 '해물 크림파스타'

 

 

 

 

해물의 풍미가 좋은 웰메이드 파스타를 먹었다.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