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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 내가 사는 세상/해파랑길 770㎞(완) (5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14회차 해파랑길 이어걷기 둘째날. 전날 해파랑길 종주기념식을 마치고 느긋한 마음으로 밤을 맞다보니 그동안은 상상도 못할 취침시간과 때문에 출발시간도 다른 때 보다 많이 늦었다. 06시 30분 거진 전통시장 부근의 숙소에서 출발~ 우~우우우~우~ 풍문으로 들었쏘~ ㅇㅓ둑한 항구를 빠..
가진항 뒷산을 넘어 가진해변. 축사가 많아서 악취가 엄청났던 마을길. 남천. 남천 건너편에 보이는 정자에서 점심을 먹고 가기로하고 과연 건너기 안전한가 선발대 투입. 물이끼로 미끄럽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흐르는 물은 맑고..나름 스릴있었다. 뭣모르고 나는 그냥 건넜는데... 여성 ..
※제 14차 해파랑길:10월21일~10월22일 (1박 2일)※ -해파랑길 제 10구간 47~49코스 삼포해변~가진항~거진항~통일전망대출입신고소 1일차 해파랑길 제 10구간 47~48코스 삼포해변~가진항~거진항 25.1㎞ //7시간 (식사,휴식시간 포함) 2일차 해파랑길 제10구간 49코스 거진항~통일전망대출입신고소 15..
장사항에서 아침을 먹고 45코스 스탬프 득템 다시 전의를 다지며 출발~ 해파랑길 안내판과 스탬프박스가 있는 곳 정면의 골목으로 나가 도로를 걷는 구간이다. 08시 23분. 해양경찰 추모탑. 드디어 고성으로 들어서다... "어서 오십시요 고성군입니다" 그들은 내가 뒤로 쳐진다고 생각할 지 ..
설악해맞이공원에는 사방에 조형물이 널려있고 쉼터가 여기저기 많은 번잡한 곳이라 사람사는 세상에 오랫만에 내려온 듯 잠시 멍해졌다. 이 곳에서 점심을 먹어야할 지 잠시 고민하다가 다른 장소를 찾기로하고 다시 출발~ 하악~ 참..근본없는' 인어연인상'이라고... 덕분에 뒤에 펼쳐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