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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금곡사 대웅전 문
강진 금곡사 대웅전에는 특별한 것이 있다. 잔치라도 벌어진 것 마냥 다양한 단청들로 처마 밑이 요란스럽지만 그래도 가장 먼저 눈이 가는 것은 역시 예쁜 꽃살문이다. 통판투조꽃살문의 모습을 하고 있는 듯 보이지만 자세히 보면 꽃의 모양과는 상관없이 사각 모양으로 잘라 조각해서..
窓..門..
2016. 8. 1. 21:27
백련사 백련 대신 푸른 단청을 입은 門
대웅보전 격자빗살문은 오방색 액자 속에 들앉은 한 폭의 그림이었다. 어디서 날아온 나비던가. 새첩기 이를데가 없다. 우리의 오방색 청,백,적,흑,황 누구든 열고 들어올 수 있는,항상 열려있는 법당 문이 안으로 부터 잠기게 문고리가 달린 이유를 아직 알아내지 못했다. 만경루 문짝들..
窓..門..
2016. 7. 31. 21:24
언덕위 론다의 추억
내 추억은 언제나 뒷골목에..다음 생이라 할지라도 한눈에 찾을 수 있게.. 나만 아는 곳에 조용히 뿌려놓고 나온다. 그날 그곳에서 말할 수 없이 행복했으므로... 론다의 골목
窓..門..
2016. 6. 30. 11:51
김천 직지사 대웅전으로 가는 문...그리고 대웅전 문
300년 된 황악산 직지사 일주문 다른 절에는 찾아볼 수 없는 직지사 대양문. 부처님의 광명을 상징하는 뜻으로 1990년에 세워졌다. 대양문 양쪽 문에 그려진 금강역사. 천왕문에 이르기 전에 따로 금강문을 세우는 경우도 있으나,보통은 천왕문의 입구문에 금강역사의 모습을 그리거나 따..
窓..門..
2016. 1. 4. 11:28
그때 그리고 지금 문..門..
- 2015년 12월22일 김천 자산동벽화마을 - 나이를 먹을대로 먹어서 절로 고개가 숙여지는 동네의 초입에서부터 내내 맘과 눈을 끄는 무언가가 있었다. 그런데 정작 대놓고 아는 체 하기가 엄두가 안나서 눈 맞추지 못하다가 결국 마을을 돌아나오는 길 모퉁이에서 때늦은 후회를 하고 말았..
窓..門..
2015. 12. 28. 1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