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
3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마애불순례
- 회주 묘허큰스님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남해안길 2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전통사찰순례
- 방곡사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 법문
- 하트
- 제주올레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자동차로 유럽여행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Heart
- 단양 방곡사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경주 남산
- 묘허큰스님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갈맷길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큰스님 법문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Archives
- Today
- Total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낙산길...벽.. 본문
오래..오래 전 부터 꼭 가보고싶었던 곳..이화 낙산길.
볕도 적당하고 바람도 용서되는 날,가벼운 옷차림으로 집을 나섰다.
설레임..있었다.
기대감..있었다.
뒤꼭지를 잡아당기는 경사진 골목길 마다에는 유년의 추억이
담백하고 순수한 담벼락에는 머물러있는 시간이
발아래 깨진 시멘트 바닥에는 켜켜히 쌓인 오랜 얘기가..
이화 낙산길...
'벽.바.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동피랑은 어디로 가고있는걸까? (0) | 2012.05.08 |
---|---|
(부산)일탈을 꿈꾸는 문현동 벽화마을의.... (0) | 2012.04.06 |
출렁이는 푸른빛의 문현동 안동네 '벽화거리마을' (0) | 2012.04.04 |
유년의 골목길이 남아있는 낙산공원 이화마을 (0) | 2011.11.29 |
예술 창작촌 기장군 장안읍 오리 '대룡마을' (0) | 2011.11.03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