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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박경리 소설 토지의 평사리마을 최참판 댁 본문
그날의 코스는 나름 참 알차고 잘 짜여진 여행 계획 같았다.
쌍계사 십리 벚꽃길 - 화개장터 - 평사리 최참판댁 - 청학동 삼성궁
상평마을은 상평과 외둔을 합하여 평사리라고 하며 문학작가 고 박경리 선생의 작품인 소설 土地의 고향
주무대이며 매년 10월이면 '평사리 토지문학제'가 열리는 곳이다.
마을 입구에는 박경리 토지문학비가 있다.
언덕 위 가장 높은 곳에 소설 속 최참판댁이 있고,
그 아래 작은 마을에는 소설 속 사람들이 살고있던 초가들이 옹기종기 담장을 맞대고 있다.
원래 최참판댁이 있었던 것이 아니라 소설 속 마을을 그대로 재현해서 보존한 곳이다.
오래전 민속촌이라는 곳엘 갔다가 살짝 실망한 경험이 있어 별다른 기대는 없이 들어선 평사리 마을은
소설 속 인물들이 살면서 드라마를 찍었던 곳이라 그런지 나름 반가운 마음이 들었다.
드라마 장면을 찍은 사진들 속 집을 찾는 즐거움도 있고.
더러는 발길을 멈추게하는 풍경도 있다.
전통 우리 차를 마실 수 있는 집.
마을의 가장 높은 곳에 자리잡고 있는 최참판댁.
휴일을 맞아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 지...
대문 바로 앞의 외양간 앞에는 진짜 같은 움직이는 소의 모습을 보고 유난히 많은 아이들이 즐거워 하고 있었다.
집 뒷켠에는 이렇게 대나무숲이 있어 산책 하기도 좋고...
길 끝 으로는 새로운 건물의 평사리 문학관이 있다.
하동 쌍계사 십리벚꽃길에 갔다가 들렀던 10분 거리에 있는 토지 속 최참판댁 마을은
나름 관리도 잘 되어있고 진입로에 즐비하게 있는 상점가들도 다른 곳과는 달리 다양하고 차별화된 상품들로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하다.
주변 가까운 곳에 다른 광광지도 많아 접근성도 좋은 것 같아 한번쯤 둘러봐도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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