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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전북 진안 마이산 탑사 본문
은수사에서 탑사쪽으로 내려가는 길에서 바라보는 탑사의 모습은 이국적이다.
큰스님께서 손으로 가르키시는 쪽에 탑사의 볼거리가 하나 있었다.
전각 뒤 암벽을 기어오르는 넝쿨이 바로 탑사의 35년생 능소화이다.
가까이 가면 정말 대단한 굵기의 능소화 진원지를 볼 수 있다.
여름 산사의 화려하지만 여리여리해 보이는 능소화가 이런 모습으로 변할 수도 있다니...
탑사 대웅전.
1880년 경부터 30년 동안 혼자 힘으로 80여기의 탑을 쌓아서 오늘의 탑사를 만든 이갑룡처사의
동상이 곳곳에 있다.
대웅전 보다 위에 있는 천지탑은 기가 센 곳이라 소원을 빌러 가는 사람들로
가장 붐비는 곳이다.
대웅전 뒤 좁은 길 끝에 산신각.
멀리 우리가 은수사 갔다가 내려온 계단이 보인다.
약사탑
이 탑은 보이는 쪽에서 오른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는데 오른쪽 암벽에서 나오는
음기운이 강하여 옆으로 기울여 쌓은 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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