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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서울시 전통사찰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 도선사 본문
2017년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묘허큰스님께서 우이동 삼각산 도선사에서 생전예수재 입재법문을 하시는 날에 맞춰 도선사로 마애불순례를 떠났다.
지하철 4호선을 타고 미아사거리에서 내려 120번 시내버스로 종점에 도착하니 건너편에 도선사 셔틀이 기다리고 있었다.
30분 간격으로 오르내리는 셔틀은 도선사로 가는 불자들인 만큼 양심껏 차비는 보시하면 된다고 했다.
셔틀버스 정류장에는 "묘허큰스님 생전예수재 입재 법문" 안내 현수막이 걸려있었다.
셔틀버스를 타고도 구비구비 한참을 올라 내려선 곳에
과거에 인연이 있었던 듯..혹은 아닌 듯 기억에도 가물가물한 도선사 천왕문이 보였다.
지장보살님.
범종각이 높이 있어 멀리까지 소리가 잘 퍼져 나가겠다.
녹야원에서 부처님께서 5비구에게 설법하시는 장면이라고 감히 짐작해 본다.
몇해전 묘허큰스님과 육조혜능대사 발자취를 따라서 순례여행 중에 갔었던 남화선사 탁석천이 생각나는 곳이었다.
http://blog.daum.net/lotusgm/7800246 남화선사 탁석천에서 생긴 일.
자식들 잘되라 노심초사 가는 곳 마다 불전함을 챙기시는 노보살님.
벌써 대웅전 앞에서는 사시예불이 봉행되고 있었다.
먼저 마애불 참배를 하러 석불전으로 갔다.
http://blog.daum.net/lotusgm/7801683 서울 강북구 우이동 삼각산 도선사 마애석불입상.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생전예수재 입재 법문이 시작되었다.
http://blog.daum.net/lotusgm/7801682 묘허큰스님 도선사 생전예수재 법문
도선사 대웅전 삼존불.
삼성각.
법회가 끝나고 사람들로 꽉 찼던 마당은 부지런한 봉사자들이 지나가고 나자 어느새 말끔히 정리가 되어 있었다.
대웅전과 명부전 사이에 있는 윤장대.
명부전.
명부전 시왕.
길
길은 사람이 존재하는 한 언제나 있고
그러므로 그 길은 영원하다.
인간의 깨달음 역시 마찬가지다.
완성이란 언제나 없다
완성이란 죽음 뿐이다.
그리고 죽음도 다만 탈바꿈에 지나지 않는다.
뜬구름 같은 우리의 삶,끊임없이 나가고 있을 뿐이다.
그 길에 어느 때는 저토록 붉은 노을이 내리고 비가 내리고
인간의 외로운 발자국이 남겨지리라.
그 길은 나에게서 젊음을 빼앗아 갔다.
그러나 그 길은 더 많은 것을 나에게 바라고
또 주겠노라고 약속하고 있다.
- 청담대종사 <마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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