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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성혈사 나한전. 나한전은 석가의 제자인 나한을 모신 법당이다. 성혈사 나한전은 1985년 1월8일 보물 제832호로 지정되었다. 정면3칸,측면 1칸 규모로 다포계(多包系) 단층의 겹치마 맞배지붕 건물이다. 기단은 자연석 쌓기에 상면 한단을 화강석으로 마감하고 그 위에 자연석 초석을 놓아 배흘림 기둥을 ..
갈길이 멀다. 소백산 국망봉을 향해 올라가는 길에 초암사가 있다는.. 가는 길 힘들 때마다 돌탑 하나씩..소원 하나씩.. 스님..명상 삼매에 드셨다.. 엉가이 차우실낀뒈..누군가 한마디 했다. 초암사 대적광전. 소백산 국망봉 남쪽 계곡 아래에 의상대사가 세운 조계종 사찰로,의상이 부석사 터전을 보러..
소백산 비로사 일주門. 우람한 크기에 수려한 단청. 영주 삼가동 석조당간지주.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7호. 이 당간지주는 비로사 입구에 서있는 통일신라시대의 것으로 높이는420㎝이다. 정상 외부에서 안으로 2단의 굴곡조식이 마련되어있다. 당간은 절에서 불교의식이 있을 때 불,보살의 공덕을 기..
잘 닦여진 도로 오르막 즈음에 표지판이 없었다면 지나쳤을 지도 모를 곳에 주월사로 향하는 길이 있다. 의성 사곡 양지리 마을에서 내려 주월사로 오르는 길은 언제나 하늘 같고 바람 같다. 불출산의 장엄한 줄기를 따라 짙은 운무에 몸을 가린 호젓한 산문이나 꾸며지지않은 야생의 길이 더욱 그렇..
마을 입구 차에서 내려 들길을 1㎞걸어 올라간다. 절 앞 연못으로 들어가는 물이 꽁꽁 얼었다. 개구장이들 미끄럼틀 탄다고 덤비다가 할머니들께 지청구 들었다. '이눔아덜아! 그카다가 대끄빡 깨진다~!'라고.. 절 아래에 있는 연못에 연꽃이 구슬같이 아름답게 핀다고 해서 옥련사라 불렀..
전남 유형문화재 159호 천왕문. 그리고 천왕문에 들어서면 목재로 만들어진 것으론 가장 큰규모의 사천왕이 있다. 규모는 크지만 부드러운 파스텔톤의 사천왕은 친근하게 느껴지기까지 한다. 대웅전 앞 마당에는 적각이 ㄷ자로 가득 들어차있다. 눈에 덮힌 불갑사를 볼 수 있었던 건 행운같았다. 어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