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 묘허큰스님 법문
- 음력 20일 방곡사 지장법회
- 남해안길 2
- 묘허큰스님
- 전통사찰순례
- 큰스님 법문
- 방곡사 주지 정봉스님
- 자동차로 유럽여행
- 하트
- 부산 구덕산 정수암 주지 무아스님
- 단양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회주 묘허큰스님
- 마애불순례
- 묘허큰스님과 함께 암자순례
- 단양 방곡사
- 갈맷길
- 경주 남산
- 제주올레
- 방곡사 스리랑카 성지순례
- 방곡사 두타선원
- 묘허큰스님과 함께 마애불순례
- 방곡사 주지 법봉스님
- 해파랑길 770㎞이어걷기
- Heart
- 묘허큰스님과 함께 전통사찰순례
- 해파랑길 770㎞ 이어걷기
- 방곡사 회주 묘허큰스님
- 방곡사 무문관 두타선원
- 방곡사 적멸보궁 진신사리탑
- 단양군 대강면 방곡리 방곡사
- Today
- Total
목록About Others story.. (80)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내 인생에서 가장 행복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삶에서 절정의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이다 내 생애에서 가장 귀중한 날은 언제인가 바로 오늘,지금 여기이다 어제는 지나간 오늘이요 내일은 다가오는 오늘이다 그러므로 오늘 하루 하루를 이 삶의 전부로 느끼며 살아야 한다..
그녀의 집에 들어 섰을 때는 이미 선택의 여지가 없었다. 녀자 다섯이서 분탕질 치는 것도 미안한 일인데 집밥 이라니.. 그냥 나가서 먹어요..라고 말 하기엔 이미 늦었다. 재료만 봐도 맛싯겠는 걸 어케.. 뜨건 팬에서 마늘냄새가 마구마구 만들어지고 들어나 봤나..한우 채.끝.살 들어갑..
오랫만에 느긋하게 남아도는 시간을 죽이며..끈질기게 밀고들어와 마루 가득 깔린 먼지 그림자까지 확연히 드러나게 만드는 봄햇살과 대치하며..몇잔 째의 커피를 소비하며..문 밖에서 누군가 내 이름을 불렀다. 내 이름을 불렀으므로 꽃이 될 수는 없지만 냉큼 달려가 문을 열고 손을 벌..
볼펜 드로잉 <신흥사 가는 길 1> 이.진.우 作 http://blog.daum.net/streetart/16150994 거리의 미술 네임펜 드로잉 <신흥사 가는 길 2> 이.진.우.作 다 함께 행복하기 위한 미술, 소통을 위한 미술!! 거리의미술: www.streetart1.net 왕거미: 010-2975-7275 streetart@hanmail.net 간혹은 내가 본 것이 다는 아니..
친구 시아버님이 돌아가셨다. 그래서 아침일찍 문상을 갔다. 워낙 깐깐하고...며느리 괴롭히는 낙으로 사시는 분이라 드러내 놓고 표현을 하진 않았지만....알게 모르게 우리는 미운 시선을 그 영감님께 보내곤 했다. 그 며느리... 우리 친구는 이래저래 외도 중인 남편이 돌아오길 기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