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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김영갑(1957~2005) 1957년 충남 부여에서 태어난 이래 20여 년 동안 고향땅을 밟지 못했다. 서울에 주소지를 두고 1982년부터 제주를 오르내리며 사진 작업을 하던 중 그곳에 매료되어 1985년 아예 섬에 정착하였다. 바닷가와 중산간,한라산과 마라도 등 섬 곳곳 그의 발길이 미치지 않는 곳이 없다. 또 노인과 해녀,오름과 바다,들판과 구름,억새 등 그의 사진으로 찍지 않은 것은 제주도에 없는 것이다. 밥 먹을 돈을 아껴 필름을 사고 배 고프면 들판의 당근이나 고구마로 허기를 달랬다. 섬의 '외로움과 평화'를 찍는 사진 작업은 수행이라 할 만큼 영혼과 열정을 모두 바친 것이었다. 창고에 쌓여 곰팡이 꽃을 피우는 사진들을 위한 갤러리를 마련하기 위해 버려진 초등학교를 구하여 초석을 다질 무렵,언제..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
2012년 9월 24일 (월) - 1부 돈은 빚이다 [금융자본주의] 9월 25일 (화) - 2부 소비는 감정이다 [소비자본주의] 9월 26일 (수) - 3부 금융지능은 있는가 [금융교육의 시대] 10월 1일 (월) - 4부 세상을 바꾼 위대한 철학들 [아담스미스와 칼마르크스] 10월 2일 (화) - 5부 국가는 무엇을 해야하는가 [케인..
조금 오랫만에 영화를 보았다. 뭐 영화관에 도착할 때까지 볼 영화의 제목도 모른채 였다. 아~ 이런 영화도 있었구나. 근래에 본 영화마다 조폭에, 야비한 경찰 공무원 일색이어서 언뜻 제목에서 풍기는 느낌으로 봐서는 또 아류의 영화인가 보다 덤덤한 마음으로 '범죄와의 전쟁'을 보기로 했다. 내가 좋아하는 하정우 얼굴이나 실컷 보면되지 뭐.. 사실 영화를 보는 사람의 마음 자세로는 내가 항상 지향하는 바로 그것-이런저런 리뷰와 메스컴의 스포일러 짓거리를 배제한 채 아무런 사전지식 없이 영화관에 들어가서 영화에 몰입하는 것- 이다. ------------------------ 1990년 새로 들어선 정부가 '범죄와의 전쟁'을 선포하고, 최익현(최민식)이가 잡혀들어오면서 얘기는 시작된다. 몇해전, 온갖 나쁜 짓..
EBS 자연사 대기획 6부작 생명의 발자국,화석을 쫓다 살아남기 위한 본능,화려한 진화 멸종과 새로운 생명의 시작 화석으로 남은 지구의 기억을 추적한다. EBS 다큐프라임 생명,40억년의 비밀 6부작 11월21~23일 , 28~30일 밤 9시 50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