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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마틸레 알루비하르 석굴사원을 참배하고 점심을 먹기 위해 들렀던'hotel' 입구의 꽃장식. 참 곱다... 뭘 먹었는 지 봐도 잘... 점심 먹었는 지 얼마 됐다고...길거리 과일가게 앞에 버스가 섰다. 더더군다나 골드코코넛에 빨대를 꽂다니... 싫다는 데 왜 자꾸 차례가 돌아오는 지...야튼 지난번..
니산카말라 왕에의해 60일만에 지어진 하타다게 사원. 세번째로 부처님 치아사리를 모셨던 하타다게 문 앞에도 아름다운 장식들이 남아있다. 입구 바닥의 반달모양은 문스톤 Moonstone -Sandakada Pahana 산다까다 빠하나 수호석은 가드스톤 Gardstone-Muragala 무라갈라 계단의 옆장식은 Flight Stairs-Ko..
시기리아 라이온성을 관광하고 점심을 먹은 후 담불라 석굴사원으로 이동 중 거리의 과일 가게 앞에 버스가 멈추었다. 두사람 앞에 하나씩 골드코코넛이 주어지자 모두들 기대에 차 기꺼이 빨대를 받았다. 티비에서 목마른 이가 귀하게 얻은 코코넛을 꺼꾸로 들고 쏟아지는 물을 들이키..
2,300년된 보리수가 있는 보리수사원을 참배하고 바로 가까이 있는 루반발레세야 대탑으로 가는 길에, 빼곡히 기둥만 남은 건물이 눈에 띄었는데 오래전 요사채로 쓰이던 건물로 그 당시에는 가장 크고 높은 건물이었다고 한다. 삼층 높이의 건물은 남아있는 수많은 기둥만으로도 그 규모..
2018년 1월 8일~15일 지난번 도반들의 부탄여행에 함께 하지 못했던 후로 정말 후회를 많이 했었다. 이제는 기회가 되면 무조건 떠나자...결심을 하고 있던 차에 대부분의 해외여행이 가지는 최소한의 시간여유도 없이 떠나는 스리랑카로의 순례여행 계획이 잡혔다. 그래...뭐 준비랄 것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