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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바라나시 갠지스 강 (2)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2,500년 동안 꺼지지 않은 갠지스 강의 불꽃
강을 거슬러 오는 동안 해가 떠오르고 우리의 일출맞이 장소 항하사에 도착했다. 영화에서 본 사막의 풍경 같다. 갑자기 어디서 나타난 말인지. 발에 밟히는 모래는 부처님께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수로 비유하셨던 바로 그 항하사 모래. 마치 밀가루처럼 포근포근한 감촉에 모두들 양말..
♥ 그들이 사는 세상/나마스테 인디아
2017. 1. 2. 1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