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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휴휴암 (3)
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바닷가에 있는 암자인 경우 신년 방생기도 하러 오는 사람들로 북적이는데 휴휴암 역시 정초가 되면 유난히 많은 사람들이 들락거리는 곳이다. 아무리 봐도 어울리지 않는 규모의 탑으로 어디선가 옮겨온 석탑인 듯 보인다. 몇해 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이상한 분쟁에 시달리고 있는 휴..
아름다운 산사
2019. 1. 24. 22:38
그날은 7시 31분에 해가 뜬다고 했는데... 창밖으로 보이는 여명만으로 가슴 두근거리기 시작했다. 기다리다가 혼자 바닷가로 나가니 창밖으로는 보이지 않던 빨간의자와 쏠비치 로고가 뷰포인트 앞에 놓여있었다. 지금 생각해 보니 저 등대 앞에서 일출을 봤어도 좋았을 것 같다. 아무리 ..
여행가방
2019. 1. 24. 2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