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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건다~♡
스님 세배왔습니다~ 본문
갑오년 둘째날이 마침 천일기도 첫번째 백일기도 회향이기도 하고
마침 명절연휴 중이라 방곡사를 찾았다. 우리의 기도때문에 방곡사를 찾았던 날
너무나 좋은 일들이 우리 눈 앞에서 일어나는 바람에 우리 모두 2014년에는
더 좋은 일들이 마구마구 생길 것이란 기대로 행복한 하루였다.
특별히 2층 적멸보궁 부처님 진신사리 친견을 했다.
얼마나 감사하고 가슴 벅찬 일인지...
분명 5과가 모셔져 있었는 데 얼마전 확인한 결과 16과로 증과했고
지금도 증과 중인 모습이 확인되었다.
세상 가장 가까운 곳에 부처님 진신사리를 모신 보궁이 방곡사이다.
어른스님께 세배를 드리기로 했다.
스님~ 언제나 건강하십시요.
새해는 모든 분들이 대박나세요.
다라니가 같이 들어있는 세배돈 봉투를 나누어주셨다.
감사합니다 스님..
방곡사 부도림.
주변의 나무잎이 떨어지니 보이지않던 다른 모습들이 보였다.
그래서 겨울의 방곡사도 외롭지는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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